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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신규 캐릭터 ‘다이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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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윤수기자 |  2024.12.04 11:14:59

넷마블이 모바일 캐주얼 RPG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에 신규 캐릭터 ‘다이앤’을 출시했다. (사진=넷마블)

넷마블이 모바일 캐주얼 RPG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에 신규 캐릭터 ‘다이앤’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다이앤’은 일곱 개의 대죄 기사단 중 질투의 죄를 담당하는 괴력을 소유한 거인족 소녀다. 이용자들은 픽업 소환권이나 다이아를 사용해 ‘다이앤’ 및 기존 영웅 ‘정화 자라트라스’ 소환에 참여할 수 있다. ‘정화 자라트라스’는 공격 속도를 향상시키는 ‘뇌신의 숙청’ 스킬을 사용하는 체력 속성의 딜러 영웅이다.

이와 함께 신규 콘텐츠 ‘방랑 상인과 악몽의 흔적’을 추가했다. 이용자들은 악몽 스테이지에서 획득한 ‘악몽의 흔적’으로 보석을 구매하고 ‘신비로운 보석함’에 장착하면 영웅을 성장시킬 수 있는 추가 버프를 얻을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달 7일까지 미션을 완료하고 ‘악몽의 흔적’을 획득할 수 있는 ‘방랑 상인의 수상한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일반/악몽 난이도 최대 6,000스테이지까지 확장하고 시련의 탑 난이도가 최대 80층까지 확장되는 등 스토리 및 콘텐츠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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