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경남농협·경상국립대, 수확기 농촌 일손지원에 힘보태

  •  

cnbnews 최서영기자 |  2024.11.20 11:45:21

경남농협 관계자들과 경상국립대 학생들이 농촌일손돕기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농협 제공)

경남농협은 경상국립대학교와 함께 지난 16일 경남 하동군 악양면 소재 대봉감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도농상생 대학생 농촌일손돕기 활성화’ 사업과 경남도의 ‘대학생농촌인력지원단’ 사업을 연계한 이번 행사에는 경남농협과 조창수 농협하동군지부장, 임종갑 화개악양농협 조합장, 경상국립대 대학생 30여 명이 참석해 대봉감 수확 농촌일손돕기 및 마을 환경 정화 활동 작업을 진행했다.

조근수 경남농협 본부장은 “집중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많이 필요한 가운데 경상국립대 학생들이 참여해 줘서 감사하다”며 “경남농협은 앞으로도 우리 농업·농촌을 위해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