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녹즙이 채소와 과일을 한 병에 담은 ‘양배추 & 매실’과 ‘신선초 & 셀러리’를 출시했다.
15일 풀무원녹즙에 따르면, 신제품 2종은 풀무원녹즙에서 관리하는 농장의 채소를 비가열 방식으로 착즙해 원물의 영양 손실을 최소화했으며 신선함과 진한 맛은 살렸다. 여기에 새콤달콤한 과일즙을 최적의 조합으로 배합해 녹즙을 보다 맛있게 음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양배추 & 매실은 생즙 특유의 맛이 낯선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아침 식사 전 간편식으로도 안성맞춤이며, 신선초 & 셀러리는 국내산 유기농 신선초를 착즙하고 향긋한 셀러리를 더해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제품 2종은 풀무원 녹즙 홈페이지와 #(샵)풀무원, 풀무원녹즙 스마트 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