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더 키친 일뽀르노가 가을 신메뉴 5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신메뉴 5종은 ‘제철 무화과 피자’ ‘제철 단호박 피자’ ‘프로슈토 무화과 샐러드’ ‘트러플 라비올리 파스타’ ‘피스타치오 크림 수제 파스타’로 구성됐고 버섯과 무화과, 단호박과 피스타치오 등이 활용돼 나폴리의 가을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철 무화과 피자·프로슈토 무화과 샐러드·트러플 라비올리 파스타는 더 키친 일뽀르노 광화문점과 역삼 센터필드점, 제철 단호박 피자·피스타치오 크림 수제 파스타는 더 치킨 일뽀르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