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호기자 | 2024.08.05 11:27:43
티몬·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의 여파로 사용이 정지된 해피머니 피해자들이 5일 오전 국회를 방문,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환불 등 피해보상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