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기자 | 2024.07.22 10:30:42
22일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의 공판이 열리는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시민대책회의 관계자들이 책임자 엄벌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