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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대학생 친환경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2기’ 수료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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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전제형기자 |  2024.06.27 17:34:05

‘그린메이트 22기’ 수료식에서 최우수팀을 수상한 ‘그린포스’팀의 모습. (사진=락앤락)

락앤락이 지난 3개월간 진행된 ‘그린메이트 22기’ 활동 및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그린메이트는 친환경 미션을 펼치며 에코라이프를 실천하는 락앤락의 공식 대학생 서포터즈로, 올해 창단 12주년을 맞이했다. 현재까지 400여 명이 넘는 전국의 대학생이 그린메이트로 활동해왔고 제로웨이스트, 자원순환 등을 독려하며 친환경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총 20명의 그린메이트 22기는 지난 3개월간 매주 락앤락의 텀블러와 밀폐용기 제품을 활용해 ‘굿바이 일회용컵 챌린지’ ‘용기내 챌린지’ 등의 미션을 진행하며 지구를 위한 다회용기 사용을 독려했다.

또 광운대학교, 인천대학교 등 국내 주요 대학교 캠퍼스 등지에서 그린 캠퍼스 캠페인을 실시했고 락앤락이 조성한 서울숲 도시락 정원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렸다.

지난 26일 락앤락 서울 본사에서 개최된 그린메이트 22기 수료식에서는 22기 활동 성과 소개, 그린 캠퍼스 캠페인 발표, 수료증 수여 및 우수 활동자와 팀에 대한 시상이 실시됐다.

특히 팀별 경재 PT를 통해 그린 캠퍼스 캠페인 최우수팀이 선발됐다.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그린포스’팀은 광운대학교에서 ‘그린메이트 운동회’를 진행했고 부적찾기, 플랜트 스왑,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친환경 문화를 친근하게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활동자에는 임수인 한성대학교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수인 학생은 “락앤락 제품으로 친환경 활동을 펼치며 콘텐츠 제작의 재미와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그린메이트’ 활동은 종료됐지만 제로웨이스트, 일회용품 줄이기 등 작지만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을 이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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