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스타시드)’가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 건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출시된 스타시드는 국내 서비스 약 3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컴투스는 ‘스타시드’ 100만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프록시안 모집권, 픽업 프록시안 모집권, 플러그인 모집권 등을 기념 선물로 지급하고, 30일까지 사용 가능한 스타비트 1000개 쿠폰도 제공하며 성원해 준 유저들에게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최근 첫 신규 캐릭터 ‘아이투스’를 추가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을 마련하며 스타시드의 성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