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장병대 기자) 제주도의회는 13일 본회의장에서 제주중학교 학생자치회 학생이 참여하는 청소년의회 의정체험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개최한 의정체험은 제주중학교 학생자치회 16명이 도정, 교육행정 질문 및 답변, 조례안 찬반토론 및 전자 표결 등 모의의회를 직접 진행했다.
특히, 3분 자유발언에서는 ʻ청소년 정신건강교육의 필요성과 청소년의 전동 킥보드 무단사용ʼ을 주제로 발언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신건강교육 도입과 청소년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998년부터 금번 청소년의회 의정체험까지 148회에 걸쳐 총 4,643명의 청소년들에게 지방의회의 의원 역할과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날, 도의원과의 만남에서 고의숙 의원은 “의정체험을 통해 다양한 진로 체험은 물론 토론과 경청을 통해 바람직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건강한 인재로 자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