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장병대 기자)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송창권 위원장은 지난 12일 가칭 서부중학교 사업 학교 용지 현장에서 신설 사업의 정상 추진과 안전한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한 관계 당국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 송창권 의원을 비롯한 제주교육청 행정국 강동선 국장, 제주도 대중교통과 김영길 과장, 도시건설국 김형도 국장 등이 참석했다.
학교 신설 사업 정상 추진과 안전한 기반 시설 확충 사항으로 첫째 안전한 통학로 확보, 둘째 등·하교 버스 정류장 정비 및 회전 로터리 검토, 셋째 학교 진입도로 교차로 개선 등 많은 관심 사항의 의견들이 개진 됐다.
송창권 의원은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착실하게 준비해 나가고, 제주시와 교차로 개선, 도로 폭 확대, 등·하교 대중교통 증편 등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송창권 의원은 지역주민들의 최대 염원이자 지역 1순위 공약인 서부중학교 신설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제주도와 도교육청의 관계 당국자 협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현장 간담회 자리에서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