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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진 국민의힘 포항북 예비후보, “시민이 영웅”

포항 변화의 주역은 시민, 시민 위한 의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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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나영조기자 |  2024.02.26 09:26:30

 

윤종진 국민의힘 포항북 예비후보가 죽도시장 상인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윤종진 사무소 제공)

 

윤 정부 국정철학 실천한 국가보훈부 차관 경험
겸손과 정직만이, 비리·부도덕·막말 제압할 것

(CNB뉴스=나영조 기자) 제22대 총선 국민의힘 포항시 북구 윤종진 예비후보가 김정재 현 의원과의 일대일 경선에서 “겨울이 봄을 이길 수 없고, 불의가 정의를 이길 수 없듯이 경선 승리를 확신하고 포항 변화의 주역인 ‘시민이 영웅’이다”면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오는 26, 27일 양일간의 공천 경선을 앞두고 윤종진 국민의힘 포항시 북구 예비후보는 높은 교체지수와 부정적 요인을 많이 안고 있는 현 국회의원과 경선에서 지역의 많은 시민들이 지역 정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새로운 인물이 발탁돼 갈라진 지역 민심을 화합하고, 시민들을 위한 진정한 일꾼이 선택되길 갈망하고 있다면서 경선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

윤종진 예비후보는 25일, “짧은 선거운동 기간이 저에게는 33년 중앙공직 생활보다 더 많은 교훈과 배움의 기회를 얻었다”며 “골목길과 대로변에서, 논두렁과 새벽 죽도시장에서 손을 잡고 그분들의 열망을 깨달았기 때문에 확실한 경선 승리는 물론 압도적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돼 진정한 시민 여러분을 위한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 예비후보는 시간이 지나면서 전·현직 시도의원은 물론 국민의힘 북당협 前 당직자분들의 지지와, 함께 공천 경쟁을 해온 이재원 예비후보 그리고 원로 정치인이신 박기환 전 포항시장의 강력한 지지는 큰 힘이 됐다며 무엇보다도 정직하지 못한 현역의원에 대한 시민들의 교체 열망이 58% 정도로 높은 것이 경선 승리의 에너지가 되고 있다고 했다.

윤종진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철학을 실천할 국가보훈부 초대 차관을 하면서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한 업무가 ‘영웅이 대접받는 나라’였는데 저에게는 큰 힘을 주신 ‘시민이 영웅’이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발이 되어 포항을 위해 종횡무진할 것이다. 비리와 부도덕, 막말 등의 의혹으로 시민의 신뢰를 잃은 지도자에게 투표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시민의 자존심으로 이들을 심판하기 위해서라도 겸손과 정직의 윤종진을 확실히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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