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최용규 예비후보,“송도의 옛 명성 되찾겠다”

-송도에 해양레저지원센터, 공립문학관 건립하겠다  

  •  

cnbnews 나영조기자 |  2024.02.12 20:23:39

 

포항 남·울릉 최용규 예비후보.


(CNB뉴스=신규성.나영조 기자)포항 남·울릉 최용규 예비후보(국민의힘, 전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는 12일 “포항시민과 많은 국민의 사랑을 받던 송도의 옛 명성을 반드시 되찾겠다”고  밝혔다.

옛 부터 명사십리로 유명한 송도해수욕장은 수많은 인파가 몰려든 동해안의 대표 해수욕장이었지만 지난 2007년 폐장된 후로 쇠락 한 것이 사실이다.

 

올 여름 송도해수욕장이 재개장하고 내년 12월 해도, 송도와 항구동을 연결하는 동빈대교가 완공되면 송도는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는 기반 조성이 마련 된다.

최 예비후보는 “해수욕장과 동빈대교, 송림테마거리, 카페촌에 더해 제가 공약으로 내건 해양레저지원센터와 공립문학관이 송도에 들어선다면 송도는 동해안의 대표적인 고품격 휴양지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급증하는 해양레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 해양레저지원센터는 필수적인 인프라이며 이와 함께 해양레포츠타운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포항의 문화적 위상에 걸맞은 공립문학관 건립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도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