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이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인 알레르망과 손잡고 숙면매트 체험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알레르망 전국 가두점 매장 240개점에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를 전시, 더욱 쉽게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내년 2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숙면에 대한 진정성 있는 노력으로 관련 시장을 선도하는 두 회사가 고객에게 더욱 쾌적한 수면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 알레르망 가두점 매장에서 체험은 물론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 ‘EQM553’을 현장 구매한 고객에게 알레르망 온수매트 커버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체험 이벤트 제품인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 ‘EQM553’은 본체에서 나가는 물 온도와 매트 순환 후 돌아오는 온도를 실시간으로 체크해 매트의 온도 변화를 최소화하는 ‘듀얼온도센싱’ 기능과 정밀 온도 제어, 2명이 함께 사용해도 각자에게 맞는 숙면온도를 구현하는 분리난방 기술 등 경동나비엔만의 기술이 집약돼 있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숙면의 조건은 다양하지만, 그 중 자는 동안 피부에 닿는 온도와 촉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에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인 알레르망과의 협업으로 고객에게 더욱 쾌적한 숙면을 제공하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앞으로도 현대인의 건강한 잠을 위해 슬립테크 시장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