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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진 병원장, 내년 목포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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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규만기자 |  2023.12.12 16:31:27

“목포의 정치를 바꾸는 40대 기수 되겠다” 각오 밝혀

내년 4월 10일 치러질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등록이 12일 시작된 가운데, 문용진 목포 부부요양병원 원장이 목포시 선거구 출마에 나섰다.

문용진 원장은 등록 첫날인 오후 2시 목포시 선거관리위원회에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문용진 원장은 등록 첫날인 오후 2시 목포시 선거관리위원회에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후 파이팅을 하고 있다.(사진=문용진 예비후보)


문용진원장은 지난 1983년 목포에서 태어나 목포부설초등학교, 영흥중학교, 목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원광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현재 목포시체육회 부회장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목포지역 부회장,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문 예비후보는 ‘준비된 국회의원,목포사람 젊은일꾼,문용진은 합니다’, ‘목포를 바꾸는 40대 기수가 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접수가 시작된 12일 목포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문용진 부부요양병원 원장이 4·10 총선 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접수를 마친 뒤 선거운동 관련 유의 사항을 듣고 있다.(사진=문용진 예비후보)


문용진 예비후보는 “지역의 혁신과 전략의 패러다임이 ‘먹고 사는 문제’로 바뀐 만큼 이제 목포도 우물쭈물 정치의 주체가 바꿔져야 한다”며 “목포에 살면서 성과를 만들어본 현장의 목포사람 문용진이 목포를 바꾸는 40대 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문용진 예비후보는 이달 중 목포시 하당 백련로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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