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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is Ready!’ 부산청년주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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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3.09.15 10:17:14

청년주간 행사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은 청년 행사가 개막했다.

부산시는 9월 청년의 날을 맞아 국무조정실과 함께 지난 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일주일간 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청년주간 기념식은 영화의 전당에서, 청년주간 행사는 해운대 구남로, 서면 상상마당 앞 도로 부산청년센터 등에서 강연과 교류, 체험과 축제 형식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2030 is ready!’이다.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기원하며 청년들과 동행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자는 미래, 약속, 보답, 연대의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14일 기념식에 이어서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부산시가 주관하는 2023 부산청년주간 행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정책 및 참여 부스 50여 개 ▲강연·콘퍼런스(4회) ▲교류·체험(4회) ▲참여(3회) ▲공연(3회) 등 다양한 콘텐츠의 프로그램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올해에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소통하는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대폭 확대해 제공한다.

16일부터 17일까지 해운대 구남로에서는 ▲청년참여 부스 운영 ▲정부-부산시 합동으로 청년주간 상징물 제막식 개최 ▲현장참여 프로그램 ▲청년 예술인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청년참여 부스는 정부와 부산시가 청년정책을 알리고 소통하는 정책부스 25개, 각종 놀이와 만들기 체험이 가능한 체험부스 10개, 청년단체가 운영하는 소통부스 20개 등 총 50여 개로 구성됐다.

정부-부산시 청년주간 상징물 합동 제막식에는 국무조정실 제1차장과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참여해 청년의 날을 축하하고 부스 라운딩을 통해 부스 참여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서면 상상마당 앞 도로와 서면 두드림센터 등에서도 청년주간행사가 계속 이어진다.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함께 토론하는 ▲청년패널 콘퍼런스 ▲청년문화포럼 ▲청년정책네트워크 정책제안회 ▲중앙-지방 청년정책 소통 교류회가 진행된다.

‘중앙-지방 청년정책 소통 교류회’에서는 중앙의 청년과 부산의 청년이 함께 모여 중앙과 지방의 청년정책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나눠본다.

‘청년정책네트워크 정책제안회’에서는 평소 청년들이 구상하고 계획한 청년정책을 부산시 해당 부서 관계자와 함께 실현 여부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외에도 ▲체험부스 운영 ▲보이는 라디오 '부산 청년을 보라' ▲청년 거리공연(2회)이 예정돼 있다.

20일 부산청년센터에서 열리는 '청년단체 교류회'를 마지막으로 2023년도 부산 청년주간 행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청년단체 교류회에서는 청년주간 행사에 참여한 청년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청년주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더욱 발전된 청년주간 행사를 위해 준비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 청년주간은 처음으로 중앙정부와 지자체 합동으로 개최되는 만큼 중앙과 지방의 많은 청년이 교류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주간을 계기로 청년들과 더욱 소통하고 청년에게 힘이 되는 정책을 많이 만들어 부산에서 머물면서 기회를 찾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청년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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