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건수 대득스틸 회장. (사진=건국대학교 제공)
정건수 대득스틸 회장이 지난 23일 개최된 제 38대 건국대학교 총동문회장선거에서 총동문회장에 당선됐다.
정 회장은 앞으로 2년간 총동문회를 이끌게 된다.
정 회장은 건국대 상학과 졸업 및 동 대학 명예 경영학 박사 취득, 총동문회장(5회)을 역임했다.
대득스틸을 창업해 40여년간 경영했고 국민연대 공동의장, 한국환경진흥연구소 이사, 독립운동가 신익희 선생 기념 사업회 회장, 한국도덕운동협회 부총재 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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