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2023 LCK(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 스프링 시즌 개막을 기념해 광동 프릭스 팬들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광동 프릭스는 2022년 9월 ‘씨맥’ 김대호 감독을 영입하며 팀 단장을 새롭게 했다. 2023 시즌 광동 프릭스는 ‘두두’ 이동주, ‘영재’ 고영재, ‘불독’ 이태영, ‘태윤’ 김태윤, ‘준’ 윤세준, ‘모함’ 정재훈의 신규 팀 구성했다.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한 이번 이벤트는 광동제약의 F&B 전용 온라인몰 광동상회와 공식 SNS 계정에 방문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동상회를 통해 스프링 시즌 스코어 예측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시즌이 종료되는 오는 3월 19일까지 광동 프릭스의 주차별 경기 스코어를 예측해 이를 맞춘 참여자 300명에게 추첨을 통해 광동상회 선물하기 경품을 제공한다. 본 스코어 예측 이벤트 합산 1등에게는 광동 프릭스 선수단의 싸인 유니폼과 포토카드 3종 세트를 증정한다.
광동 프릭스의 경기 이후에는 광동상회 가입자 전원에게 할인 쿠폰이 제공되고, 이 쿠폰을 사용해 ‘광동 온더게임’을 구입한 고객 중 100명에게 추첨을 통해 광동 프릭스의 포토카드를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SNS 공식 계정에서는 광동 프릭스의 선전을 기원하는 팬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동제약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되는 이벤트 글에 댓글을 남기거나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광동 프릭스 팀의 팬아트, 응원보드를 업로드하면 참할 수 있다. 선정된 응원작은 롤파크 현장에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