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박형덕 동두천시장 "더 가까이, 더 진솔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언제나 함께 할 것"

'육지 속의 섬' 걸산동 방문하여 주민 애로사항 청취

  •  

cnbnews 이기호기자 |  2022.12.08 13:03:02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는 지난 7일, 걸산동 행복학습관에서 12월 중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를 개최했다.

 

이번 12월 중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가 진행된 걸산동은 한국전쟁과 미군기지로 인해 육지 속의 섬으로 불리며, 동두천 내에서도 접근성이 떨어지는 교통취약지역으로 박형덕 시장이 직접 걸산동을 방문해 주민들의 불편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주민과의 진솔한 대화의 장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미2사단 시설부사령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서 걸산동 주민들은 “오지마을까지 직접 찾아와준 시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걸산동을 잊지 말고 주민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에 박형덕 시장은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시정구호처럼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더 진솔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언제나 함께 하겠다”며 “현장에서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시민과의 대화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여 더 나은 동두천시를 만들겠다”고 소통행정 실현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