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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욱·정영수·황정은 원작 단편영화, 인디스페이스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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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민기자 |  2022.11.04 09:42:17

사진=인디스페이스

김경욱, 정영수, 황정은 소설가의 작품이 영화로 상영된다.

4일 문학계에 의하면 김경욱 작가의 ‘빅브라더’, 정영수의 ‘내일의 연인들’, 황정은의 ‘낙하하다’를 원작으로 하는 단편영화들이 ‘소설X영화전 : 이야기의 모양’이라는 주제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는 한국문학번역원이 서울국제작가축제 10회를 기념해 제작을 지원해 만든 단편영화들을 선보이는 기획전으로, 오는 5일 인디스페이스(서울시 마포구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안)에서 상영된다.

상영작은 ‘빅브라더’(감독 궁유정), ‘내일의 연인들’(감독 김양희), ‘낙하하다’(감독 이성은)이다.

이 단편영화들은 김경욱 소설가의 일곱 번째 소설집 ‘소년은 늙지 않는다’ 속의 단편 ‘빅브라더’, 정영수 작가의 단편집 ‘내일의 연인들’ 속 ‘내일의 연인들’, 황정은 작가의 작품집 ‘파씨의 입문’ 속 ‘낙하하다’를 영상화한 것이다.

영화제의 이름인 ‘소설X영화전 : 이야기의 모양’은 미국 아카데미영화제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등을 받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환상주의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김경욱 소설가는 단편집 ‘누가 커트 코베인을 죽였는가’ ‘신에게는 손자가 없다’ ‘장국영이 죽었다고’, 장편소설 ‘개와 늑대의 시간’ ‘나라가 당신 것이니’ ‘야구란 무엇인가’ ‘천년의 왕국’ 등을 발표했다. 스트레이트하지만 유머와 휴머니즘을 잃지 않는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으며, 김승옥문학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받았다.

정영수 소설가는 단편 ‘레바논의 밤’으로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소설집 ‘애호가들’ 등을 발표했다. 2018년과 2019년에 젊은작가상을 수상한 젊은 작가이다.

황정은 소설가는 소설집 ‘아무도 아닌’ ‘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열차’, 연작소설 ‘디디의 우산’ ‘연년세세’, 장편 ‘야만적인 앨리스씨’ 등을 발표했다. 김유정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신동엽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젊은작가상 대상, 한국일보문학상 등을 받았다. 소설가들이 사랑하는 소설가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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