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전문기업 민병철교육그룹이 세계 최초로 메타버스 화상영어회화 ‘유폰랜드’ 를 공식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유폰랜드는 수강생들이 실제로 가보고 싶은 가상의 메타버스 공간에서 외국인 강사와 실시간 대화를 통한 몰입수업을 하게 되어, 영어회화 초보자들에게도 수업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병철교육그룹 마케팅 총괄 김성숙 이사는 “유폰랜드 공식 사이트 오픈기념으로 메타버스 화상영어 학습자들을 위해 1주 무료 체험권을 제공하고 유폰랜드 1개월 정기 이용권을 정가에서 83% 할인하여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한다” 고 말했다.
이어 “유폰랜드는 ‘대한민국 영어특별시’라는 캐치 프레이즈 하에 외국에 온 것처럼 초급자들을 포함하여 영어실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영어로 말하고 배우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1개월 이용권으로 하루 5시간, 주 5회, 월 최대 4,800분동안 자유롭게 영어학습이 가능하며, ▲1:N 그룹 화상영어수업 ▲다채로운 학습 액티비티 ▲영어 미션 등을 누리며 몰입감 있는 환경에서 영어를 학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레벨별 1:N 그룹 화상 수업은 TESOL을 100% 수료한 외국인강사들이 진행하며 해외여행, 비즈니스까지 매주 학습테마와 데일리 학습 토픽이 업데이트 된다. 학습자는 초/중/고 레벨 별 다양한 유닛을 선택할 수 있고, 영어 끝말잇기부터 그룹 토론 수업까지 다양한 액티비티가 제공되며, 수강생들은 마치 외국에 온 것처럼 몰입감 있는 환경에서 외국인과 영어로 즐겁게 학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세 내용은 유폰랜드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홈페이지 내 ‘문의하기’를 통해 1대 1 채팅상담 또한 가능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