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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종 화백, ‘시화기행 2 - 뉴욕 한낮의 우울’ 출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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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민기자 |  2022.08.23 21:30:13

‘시화기행 2 - 뉴욕, 한낮의 우울’ (사진=문학동네)

김병종 화백이 새로운 에세이 책을 발표했다.

24일 미술계에 의하면 김병종 서울대 미대 명예교수, 가천대 석좌교수가 문학동네에서 새로운 수필집인 ‘시화기행 2 - 뉴욕, 한낮의 우울’을 출간했다.

‘시화기행 2 - 뉴욕, 한낮의 우울’은 지난해 12월 발표했던 ‘시화기행 1 - 파리, 고요한 황홀’의 후속작이다. 1권이 프랑스 파리와 예술가들에 대한 기록이라면, 2권은 미국 뉴욕을 사랑한 아티스트에 대한 책이다.

‘시화기행 2’에는 뉴욕을 중심으로 소설가인 에드거 앨런 포, F. 스콧 피츠제럴드, 뮤지션이자 노벨문학상을 받은 음유시인 밥 딜런, 유머를 사랑하는 영화감독 우디 앨런 등 미국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흔적을 찾는다.

그의 이전 수필집 시리즈인 ‘화첩기행’이 국내를 여행하며 우리 예술가에 대해 다뤘다면, ‘시화기행’ 시리즈는 해외를 떠돌며 외국 예술가에 대해 탐구하고 사색한 것으로 보인다.

김병종 화백은 서울대에서 동양화 학사와 석사, 성균관대에서 동양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아일보와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소설가이기도 해서, 문필 향이 짙은 작가로 분류된다.

서울대학교미술관 관장을 역임했으며, 최근에 서울 서초동 사랑의 교회에 54m에 달하는 대형 그림인 ‘바람이 임의로 불매-송화분분’을 공개했다.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에게 그의 그림인 ‘화홍산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서설의 서울대 정문’이 선물됐다. 전라남도 남원시에 있는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에서 그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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