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형기자 | 2022.07.05 14:02:02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여름을 맞아 우유 함량을 높인 ‘프리미엄 아이스바 바나나’를 출시했다. 5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프리미엄 아이스바 바나나는 우유 함량이 약 44% 증가해 더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와 함께 쫀득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