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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 대표 누가 적합? 이재명 33.7%, 김부겸 18.9%, 정세균 9.5%

[데이터리서치] 여론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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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원섭기자 |  2022.06.29 10:26:46

(자료제공=쿠키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28일 전당대회에서 선출할 차기 당 대표로 이재명 의원이 가장 적합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데이터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27일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민주당 당 대표 적임자’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 의원이 33.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김부겸 전 국무총리 18.9%, 정세균 전 총리 9.5%, 홍영표 의원 4.9%, 박지원 전 국정원장 3.1%, 이인영 의원 2.4%, 전해철 의원 1.9%, 우원식 의원 1.4% 순으로 집계됐고 ‘잘모름·무응답과 기타’는 각각 14.9%와 9.1%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여론조사 결과는 29일 발표됐다.

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성별 지지도에서는 남성 34.1%와 여성의 33.3%가 이 의원을 지지했으며, 뒤를 추격하고 있는 김 전 총리는 남성 20.7%와 여성 17.0%로 집계됐고, 정 전 총리는 남성과 여성이 각각 8.9%, 10.2%로 나타났다.

이어 연령별 조사에서도 이 의원은 60대 이상 22.8%, 40대 41.6%, 18~29세 37.9%, 50대 37.8%, 30대 35.8% 순으로 격차를 벌리며 선두로 나섰으며, 지역별로는 대구·경북(29.9%)에서 김 전 총리(26.2%)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으나 다른 지역에서는 강세를 보였다.

이 중 가장 높은 지역은 이 의원의 정치적 텃밭으로 알려진 경기·인천이 37.6%로 가장 높았고 부산·울산·경남 35.5%, 충청권 34.3%, 호남권 33.8%, 서울 29.5%로 집계됐다.

그리고 대통령 국정지지별 응답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 못 하고 있다’고 답변한 사람 중 57.5%가 이 의원을 당 대표로 적합하다고 답변한 반면, ‘국정을 잘하고 있다’는 답변자 중에서는 8.6%만 적합하다고 답했다.

정치성향별로 살펴보면 이 의원의 당 대표 적합도가 진보와 중도에서 각각 52.3%, 34.4%로 2위인 김 전 총리와 오차범위를 넘는 격차를 보이며 적합하다는 답변이 나왔으며, 보수층에서는 이 의원 22.7%, 김 전 총리 21.3%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펼쳤다.

이번 설문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여론조사(무선 99%, 유선 1%)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6.3%,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오차범위 ± 3.1%p다.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조사 개요는 데이터리서치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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