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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공급기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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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문석기자 |  2022.06.28 09:38:23

(재)전남테크노파크가 전남지역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공급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전남테크노파크)

 

보급확산사업 추진절차 및 제출 서류 안내


(재)전남테크노파크가 전남지역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해 6월 16, 17, 23, 24일 4일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공급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더존비즈온, 진산인포시스, (주)휴먼아이티솔루션, 워너비체인소프트 등 전남소재 공급기업 외 광주, 전북, 서울 등 52개 기업이 참석해 21년도에 변경된 보급확산사업 추진절차 및 제출 서류에 대해 안내하였다.

지난 코디네이터 간담회를 통해 현재 전남지역 21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의 구축진도율은 평균 87%임을 공급기업과 공유하였고, 이에 반하여 진도율이 평균보다 부진한 사업의 공급기업에게는 협조를 요청, 그리고 지역 내·외 공급기업간 기술교류 및 정보공유를 통해 지역 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스마트공장 구축 관련 공급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건의 사항 등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만들었다.

또한, 전남테크노파크에서는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의 지원 및 성과관리를 위해 전남형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시스템을 구축 중이라고 밝혔으며, 이에 대한 도입기업의 KPI지표별 산출값을 취합 할 수 있게 공급기업의 솔루션 추가를 요청했다.

전남테크노파크 유동국 원장은, “제조기업 성장을 위한 스마트공장 도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수요기업 대표의 의지와 함께 공급기업의 책임감 및 수요기업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간담회가 공급기업간 교류 활성화 및 전남 중소기업의 제조혁신 기반 마련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2차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공고 및 사업신청은 6월 말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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