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OB맥주) 카스0.0이 지난 18일 반포 한강공원에서 안무가 러브란과 일반인 참여자들이 함께 ‘메가 크루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JTBC ‘플라이 투 더 댄스’ 출연 댄서인 러브란과 그의 댄스팀 ‘하우스 오브 러브(HOUSE OF LOVE)’가 직접 안무를 창작, 약 70명의 일반인 참여자들이 함께 플래시몹 형태의 단체 크루 댄스를 펼쳤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알코올이 없더라도 온전히 춤에 심취해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댄서들과 함께 신규 캠페인 슬로건 ‘진짜에 취하는 시간’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고자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