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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국제도서전’, 반걸음 주제로 코엑스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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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민기자 |  2022.06.07 09:29:34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도서전. (사진=손정민 기자)

2022 서울국제도서전이 코엑스에서 열렸다.

7일 출판계에 의하면 올해 서울국제도서전이 서울 강남 코엑스 A홀에서 반걸음을 주제로 지난 1~5일 진행됐다.

서울국제도서전은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이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에는 콜롬비아를 주빈국으로 다양한 출판사들이 참여했다. 김영하, 은희경, 콜슨 화이트헤드 소설가를 홍보대사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이전처럼 다시 코엑스에서 오프라인 행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자가 찾은 지난 4일에도 팬데믹 이후 정상 개최된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사람들로 코엑스 행사장 내부에서 줄을 길게 서야 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느낄 수 있었다.

 

2022 서울국제도서전. (사진=손정민 기자)

최근 베스트셀러 ‘작별 인사’를 발표한 김영하 소설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이수지 동화책 작가, ‘새의 선물’ 100쇄를 기록한 은희경 소설가, 영국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수상자인 한강 소설가, 가수로 활동하는 장기하 작가 등의 강연도 진행됐다. 이외에도 다양한 국내외 작가들의 강연과 저자 사인회, SF 소설가 대담, 글로벌 이슈 컨퍼런스 등이 열렸다.

도서전 주제인 반걸음을 담아서, 고정관념을 깨고 앞으로 반걸음을 걸은 브랜드 10개를 소개하는 ‘반걸음 – One Small Step’, 디지털 책에 대해 소개하는 ‘책 이후의 책’,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선정작, 일러스트레이터스 월 등의 전시도 방문자들을 맞이했다.

아작 출판사 부스에서는 올해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후보에 오른 정보라 소설가의 ‘저주 토끼’가 한 자리를 차지했으며, 배달 애플리케이션 기업인 배달의민족도 참여해 참여형 책에 대한 시도를 보여줬다. 밴드 씨앤블루의 드러머 강민혁 씨의 저자 사인회와 공연 등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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