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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원도심 문화창작공간 '또따또가' 제5기 개소식 개최

중구 중앙동·동광동 인쇄골목 빈 건물 창작공간 활용…시각, 미디어 등 30개팀 3년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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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선주기자 |  2022.05.18 09:19:48

원도심 문화창작공간 '또따또가'의 제5기 개소식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오는 23일 오후 3시 중구 40계단 일원에서 원도심 문화창작공간 '또따또가'의 제5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입주작가 소개와 축하공연으로 이뤄진 스탠딩 파티형식의 본 행사와 시각예술 분야 입주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아트페어, 시민 대상 거리공연, 입주작가들의 작업공간을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오픈스튜디오 등 다양한 볼거리로 구성된다.

지난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원도심 문화창작공간 '또따또가'는 부산 중구 중앙동과 동광동 인쇄골목 일대의 빈 건물을 예술가들의 창작 공간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과 문화축전 등을 펼쳐오며 시민과 소통하는 사업이다.

사업 초기 35곳으로 출발한 또따또가의 창작공간 규모는 그동안 2배로 확대됐고, 현재까지 1500여 명의 지역작가와 문화예술단체를 배출하며 예술인들을 위한 대표적인 부산의 창작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월 신규 입주작가를 모집했으며, 시각, 문학, 미디어, 공연예술 분야 등 다양한 장르별 총 30개 팀이 입주해 활동할 예정이다. 앞으로 3년간 운영되며, 부산문화예술교육연합회가 지난 12월 공모를 통해 운영단체로 선정됐다.

이들은 오는 23일 'VR로 이어지다', '2022 또따또가 아트페어:ART&META-VERSE' 등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메타버스아트페어는 오는 6월 5일까지 진행되며, 오프라인아트페어는 오는 26일까지 중앙동에서 진행된다.

김기환 시 문화체육국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예술가들이 함께 작업하며 버텨온 또따또가가 제5기 출범으로 더욱 멋진 문화창작공간으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따또가가 예술인과 시민들이 활발하게 교류하는 원도심의 거점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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