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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대학원, '제25회 젊은 개척연구자의 날' 행사 개최

연구의식 고취·연구성과 격려 전국 대학 최초 시작한 학문축제...우수 대학원생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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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지윤기자 |  2022.05.12 17:11:53

12일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은 '제25회 젊은 개척연구자의 날' 행사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은 12일 오후 2시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제25회 젊은 개척연구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젊은 개척연구자의 날은 대학원생의 연구의식을 고취하고 우수한 연구성과를 격려하며,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경상국립대가 2010년 전국 대학 최초로 시작한 학문축제로서, 해마다 봄·가을에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한 대학원생을 시상해 왔다.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힙합 공연), 개식, 환영사, 축사, 우수논문 시상(최우수상, 우수상, 개척자상), 국제공동연구 우수활동상 시상, 대학원 혁신소그룹 우수성과팀 발표, 수상 소감 발표 등의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우수한 논문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대학원생은 산업경영학과 박사과정 수료 게렐마바트토무르, 화학과 석박사통합과정 이혜연, 에너지시스템공학과 석사과정 이재연, 융합의과학과 박사과정 수료 라이 후옌 트랑 씨 등 4명이다.

또한 교육학과 박사과정 허혜민,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 수료 강현주, 화학과 박사과정 수료 유이슬, 응용생명과학부 석박사통합과정 수료 박준성, 에너지시스템공학과 박사과정 김선식, 약학과 박사과정 수료 나비드오리만 씨 등 6명은 우수상을 받는다. 개척자상은 교육학과 박사과정 김규리 씨 등 95명이 수상한다.

국제공동연구 우수활동 수상 대상은 화학과 박사과정 수료 천형진 씨, 혁신소그룹 우수성과 최우수상은 바이오시너지팀이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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