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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진군, 여심을 흔드는‘영랑생가 모란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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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정훈기자 |  2022.04.20 13:31:41

영랑생가에 모란의 유혹을 즐기려는 상춘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사진=강진군청)

 

영랑생가에 모란의 유혹을 즐기려는 상춘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사진=강진군청)

 

영랑생가에 모란의 유혹을 즐기려는 상춘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사진=강진군청)

 

영랑생가에 모란의 유혹을 즐기려는 상춘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사진=강진군청)

 

영랑생가에 모란의 유혹을 즐기려는 상춘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사진=강진군청)

 

찬란한 슬픔의 봄, 영랑생가(永郎生家) 모란 활짝

초여름 날씨가 보인 20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탑동마을, 꽃 중의 왕 모란을 노래했던 영랑 김윤식 생가에 모란이 활짝 피어 화려한 자태로 봄의 절정을 알리고 있다.

영랑생가는 우리나라 서정시를 대표하는 인물로 알려진 영랑 김윤식 선생의 생가터다.


1948년 영랑이 서울로 이거한 후 몇 차례 전매 되었으나 1985년 12월 강진군이 매입했다.

 

1986년 2월 전라남도 지방문화재로 지정되었고, 2007년 10월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되됐다.

 

2008년 영랑 김윤식에게 ‘금관문학훈장’을 추하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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