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푸드엠파이어가 봄맞이 ‘슈퍼푸드’를 활용한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
13일 아워홈에 따르면, 푸드엠파이어는 올해 세계 5대 장수마을 ‘블루존(Blue Zone)’ 주민들의 식습관을 토대로 신메뉴를 선보이는 ‘블루존 플레이트(Blue Zone Plate)’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번에 출시한 메뉴는 △오곡 황태국 △통마늘 제주 흑돼지 불고기 반상 △시금치 롤까스와 토마토 카레 △갈릭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총 4종으로 영양이 풍부한 귀리, 아몬드, 시금치, 토마토, 마늘 등 슈퍼푸드를 활용한 게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메뉴 4종은 푸드엠파이어 IFC몰점 등 총 6개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