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빌리프와 감성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아밤(AVAM)이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 점보 에디션’을 출시했다.
4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 점보 에디션은 AVAM 브랜드와 협업한 보틀백에 대용량 제품을 함께 담은 일체화 패키지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과대 포장을 줄이는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과 클린 뷰티 및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려는 브랜드 신념을 담았다.
LG생활건강 측은 더 트루 크림 - 아쿠아 밤이 빌리프 대표 제품이자 ‘수분폭탄’ 크림으로 브랜드 론칭 때부터 10년간 꾸준하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수분폭탄 크림에 보습 허브인 레이디즈 맨틀 성분이 함유돼 변덕스러운 영국 런던의 날씨에서도 피부 수분을 유지해주는 것을 입증받았다고 설명했다.
피부 수분 레벨을 70% 이상 끌어올려 건조함 없이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해주며, 사용할수록 피부 수분이 자라는 보습 연속 성장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사용하기 안성맞춤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