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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자연재해·화재 피해 본 경남BC카드 고객에 ‘금융지원’

최대 6개월 결제대금 청구유예와 분할결제 및 해당기간 연체료 면제 등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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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예지기자 |  2022.03.10 17:46:56

BNK경남은행 본점 전경. (사진=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은 최근 태풍·홍수·가뭄과 같은 각종 자연재해와 화재로 피해를 본 경남BC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대금 분할결제 및 연체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자연재해와 화재로 피해가 발생한 경남BC카드 고객에게는 최대 6개월 결제대금 청구유예와 분할결제 그리고 해당기간 연체료 면제 등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 방법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각 지역 행정기관으로부터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 또는 영업점 현장방문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BNK경남은행 전 영업점과 고객센터 그리고 BC카드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카드사업부 최금렬 부장은 “화재 사고 그리고 태풍과 홍수 등 자연재해로 실의에 빠진 경남BC카드 고객을 돕고자 금융지원을 하게 됐다.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경남BC카드 고객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경남BC카드 이용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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