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자연주의 한방 브랜드 예화담에 한국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물어린 매화 생기 에센스 대용량 사계 에디션’을 출시했다.
3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예화담 스페셜 에디션은 매년 아시아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온 글로벌 프로젝트로 올해는 자연의 모티브를 경쾌한 색감으로 재해석하는 우인영 작가와 함께 진행됐다.
LG생활건강 측은 ‘유리알 에센스’로도 불리는 물어린 매화 생기 에센스가 전남 광양시에서 채취되는 매화꽃 추출물을 담아 탱탱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고 설명했다.
2주 사용 후 피부 투명도 개선 인체 적용시험을 완료했으며, 75㎖의 대용량 사이즈로 선보여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제품을 포함한 예화담 전 제품은 전국 더페이스샵 및 네이처컬렉션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