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영세일’ 포스터. (사진=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올리브영)이 오는 9일까지 ‘올영세일’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올영세일은 1년에 단 4번 진행되는 업계 대표 쇼핑 축제로 매 시즌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 인기 상품을 파격적인 특가에 선보이며 득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올영세일에서는 새로운 계절을 맞아 환절기 피부 관리에 필요한 기초화장품, 화사한 봄 메이크업을 위한 색조화장품을 중심으로 대표 인기 상품과 향후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신상품까지 다양하게 선별해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차별화 특가 행사도 진행된다. 선착순 특가는 이날을 포함해 총 세 차례 진행되며, 1만원 이상 구매 시 행사 상품을 100원, 990원 또는 1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전국 매장에서는 개점 이후 소진 시까지, 온라인몰에서는 오전 10시와 저녁 6시에 각각 구매 가능하다.

또 △바비브라운 △크리니크 등 주요 프리미엄 브랜드는 1+1 구성 또는 추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매일 저녁 8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올라이브’ 연속 방송도 선보인다. 대표 특가 상품을 소개하고 출석 이벤트, 스페셜 0원 딜 등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봄 꼭 득템해야 하는 인기 상품을 역대급 할인율로 선보이며 시즌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만나는 대표 쇼핑 축제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