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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중대재해 예방 등 위해 경영진 현장안전경영 실시

당진·울산·음성 등 5개 사업소 방문…안전 최우선 경영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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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예지기자 |  2022.02.22 18:57:50

당진발전본부에서 ‘안전다짐 결의대회’ 후 임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와 기념사진 촬영. (사진=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은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구현을 위해 경영진 현장안전경영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영문 사장을 비롯한 동서발전 경영진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 공공기관 안전특별점검’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지난달부터 한 달간 전국 사업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안전경영활동을 펼쳤다.

김영문 사장은 지난달 25일 당진발전본부에서 ‘안전다짐 결의대회’를 열고 안전보건 최우선 경영 의지를 다졌다.

그는 현장에서 “안전한 일터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안전이 최우선적인 판단기준이 돼야 한다”며,“현장의 모든 작업은 유해 위험요인을 먼저 제거한 후 안전의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며 진행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27일에는 울산발전본부를 찾아 협력사의 안전보건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지난 14, 15일에는 음성건설본부, 동해발전본부를 각각 방문해 안전 취약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조치하고 무사고·무재해 사업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지난 18일에는 이승현 안전기술본부장이 발전설비 철거를 앞두고 있는 신호남건설본부를 찾아 현장을 면밀히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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