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반찬&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설날맞이 명절음식 예약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예약전에서는 더반찬&의 명절 대표 인기 품목인 수제 모듬전과 함께 갈비찜, LA갈비, 잡채, 떡만둣국, 명절나물 모음 등을 선보인다.
더반찬&은 이번 명절에도 ‘프리미엄 차례상’을 한정 물량으로 운영한다. 수제 모듬전, 쇠고기산적, 잡채, 나물 등 더반찬& 셰프들이 손수 조리한 각종 제수 음식과 사과, 곶감, 건대추 등 전국에서 엄선한 국내산 과일들로 구성됐다.
또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집에서 가족들과 명절 모임을 계획 중인 소비자들을 위해 품격 있는 명절 고급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인기 메뉴 5종을 최대 30% 할인가에 판매한다.
더반찬&은 다양한 식품 선물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동원 참치회세트, 동원 명품 한우세트, 동원참치 선물세트 등 동원그룹 계열사별 선물세트를 비롯해 과일, 특산물 등 각종 농·축·수산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이와 함께 각종 명절 음식과 식품 선물세트를 10만원 이상 구매 시 회원 등급에 따라 구매금액의 최대 11%를 더반찬& 적립금으로 지급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더반찬& 관계자는 “‘프리미엄 차례상’은 지난 2018년 출시 이후 꾸준히 판매되는 인기 품목으로 코로나19 시대에 예약 주문량이 평균 50% 이상 증가했다”며 “올 설에는 23일 밤 9시까지 주문 예약을 받아 명절 전날인 31일 새벽에 일괄 배송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