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오전 부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정례회 3차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김석준 시교육감이 참석해 시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 등에 대해 의견을 밝히고 있다.
김석준 시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이번 예산안이 원만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 의결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늘 의결해 주신 내년도 예산은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통해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