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우측 세 번째)을 비롯한 남부발전 경영진이 국내 최대 태양광 ESS 연계 발전단지 ‘솔라시도 태양광발전소’를 찾아 현장 점검을 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장에서 이승우 사장은 “겨울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설비 안전점검과 취약개소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현장에 동행한 서남권 신재생빛드림권역센터 관계자는 “남부발전의 미래를 책임지는 센터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