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영진위-김두관 국회의원, ‘영화산업 위기 진단’ 토론회 진행

오는 9일 오전 10시 ‘한국 영화산업 다음 30년 어떻게 만들 것인가’ 주제로 진행

  •  

cnbnews 변옥환기자 |  2021.11.05 16:40:07

오는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영화산업 위기 진단 토론회’ 포스터 (사진=영화진흥위원회 제공)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가 김두관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9일 오전 10시 ‘한국 영화산업 위기 진단, 다음 30년 어떻게 만들 것인가’ 토론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영진위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오징어게임’ 등 OTT로 촉발된 한국영화의 변화뿐 아니라 영화발전기금의 역할과 영화진흥 재원 확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에는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조희영 영상학과 교수가 ‘한국영화 위상과 전략적 함의’에 대해 발제한다.

이어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이 ‘지속가능 재원 구조로 영화진흥 재원 국고 출연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후 ▲김도학 전 M&E 산업연구소장 ▲정상진 엣나인필름 대표 ▲국민대 황승흠 법학부 교수가 나와 종합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