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지기자 |
2021.11.03 11:55:15
동아대학교는 정호원 분자유전공학과 교수가 2021년 산학협력 유공자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동아대 산학협력단 부단장을 맡은 정 교수는 산학협력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과 다수의 중·대형 국책사업 수주 지원 활동, 대학기본역량진단 등 평가와 산학협력 역량 강화 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그는 중·대형 국책사업 수주를 위한 교내 지정형 연구그룹 제도 시행 및 운영 고도화와 산학협력·연구지원 시스템 구축, 지역 산학협력 협의체 활동 등을 펼쳤으며 대학혁신지원사업·CK-1·BK21 Four·2~3차 대학기본역량진단 등 국책사업 계획서 및 보고서 집필에도 참여했다.
정 교수는 “학교에 몸담은 이후 학교 전체 프로젝트에 처음 참여한 것이 산학협력단에서 주관하는 사업이었기에 이번 수상이 더욱 영광스럽다”며 “교육자이면서 동시에 연구자인 교수님들이 편하게 연구를 할 수 있도록, 학생들이 배움터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성장할 수 있도록 주어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학교와 산학협력단 관계자를 비롯한 많은 분께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 교수는 2010년 3월 동아대 생명자원과학대학 분자유전공학과에 부임, 식물산업의 환경친화적·지속 가능한 발달에 요구되는 식물-미생물 상호작용의 유전학적·후생유전학적 요인을 규명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