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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공익재단, 사회복지 전공 대학생에 장학금 전달

부산·울산·경남 소재 총 25개 대학 사회복지학 전공자 75명에 100만원씩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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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  2021.10.08 16:03:08

대선주조가 8일 부산 본사에서 올해 대선 장학금 전달식을 연 가운데 조성제 대선공익재단 이사장(왼쪽)과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선주조 제공)

부산지역 향토기업 BN그룹 계열사 대선주조㈜는 산하 대선공익재단이 부산시, 울산시, 경남도 소재 25개 대학의 사회복지학 전공 대학생 75명에 ‘대선 장학금’을 8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선주조는 이날 부산 금정구 구서동에 위치한 BN그룹 본사에서 ‘15회 대선 장학금 전달식’을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했다.

대선공익재단은 지난 2007년부터 15년째 매년 ‘대선 장학금’을 마련해 예비 사회복지사 학생을 선발해 지급해오고 있다. 올해는 대상 대학생들에 1명당 10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했다.

조성제 대선공익재단 이사장은 “올해도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장학생들을 직접 만나지 못하고 비대면으로 전달식을 열게 돼 아쉬움이 크다”며 “대선 장학금이 훌륭한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우리 지역 인재의 희망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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