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의 9월 브랜드 평판이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롯데마트 상위권으로 조사됐다.
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측에 의하면 8월 2일부터 9월 2일까지 브랜드 빅데이터 1497만7838개를 분석한 결과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메가마트 순으로 분석됐다.
1위인 이마트 브랜드는 참여지수 153만2457, 미디어지수 146만5743, 소통지수 152만922, 커뮤니티지수 149만8506, 사회공헌지수 19만807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74만9956으로 나타났다.
2위인 홈플러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113만7012, 미디어지수 105만662, 소통지수 102만1613, 커뮤니티지수 142만2322, 사회공헌지수 21만2767로 브랜드평판지수 379만3714로 드러났다.
3위인 코스트코 브랜드는 참여지수 100만5648, 미디어지수 89만6088, 소통지수 102만4610, 커뮤니티지수 110만4880, 사회공헌지수 9868로 브랜드평판지수 314만5006으로 조사됐다.
4위인 롯데마트 브랜드는 참여지수 72만6930, 미디어지수 74만1573, 소통지수 70만6990, 커뮤니티지수 91만6809, 사회공헌지수 11만897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46만9704로 조사됐다.
5위인 하나로마트 브랜드는 참여지수 13만8117, 미디어지수 17만2433, 소통지수 17만195, 커뮤니티지수 14만8610, 사회공헌지수 4만4941로 브랜드평판지수 50만1863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