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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 추석 성묘철 앞두고 올해도 ‘벌초안전화’ 선봬

‘슈퍼패브릭’ 원단 적용해 제작… 예초기 칼날 또는 잔돌 튐에 따른 타박상 예방 등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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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  2021.08.26 17:13:32

트렉스타 ‘벌초안전화’ 모습 (사진=트렉스타 제공)

글로벌 아웃도어 기업 ㈜트렉스타가 추석 성묘철을 앞두고 지난해에 출시한 ‘벌초안전화’를 올해도 적극 판매에 나서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 벌초안전화는 성묘 기간에 예초기 안전사고가 집중 발생한다는 집계가 나옴에 따라 트렉스타가 고객 수요를 조사해 지난해 개발한 안전화다.

이는 발목뿐 아니라 종아리까지 보호하도록 슈퍼패브릭 원단을 적용해 제작돼 예초기 칼날이나 잔돌이 튀어 다리에 타박상을 입는 것을 예방한다. 또 뱀이나 벌, 풀벌레 등으로부터 보호해주는 효과도 있으며 투습도를 높여 신발 내부에 땀이 차지 않도록 제작됐다.

트렉스타 관계자는 “끊임없는 연구를 통한 신기술을 바탕으로 안전화 업계에서 지속해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벌초안전화는 기존 자사 제품에 대한 고객의 오랜 관심과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트렉스타만의 노하우와 기술력이 결합한 안전화다. 안전한 추석 벌초와 성묘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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