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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옥문학상에 문진영 소설가 ‘두 개의 방’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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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민기자 |  2021.08.23 09:31:14

문진영 소설가 (사진=문학동네)

김승옥문학상 대상에 문진영 소설가가 선정됐다.

23일 문학계에 의하면 문학동네 출판사는 올해 김승옥문학상 대상에 문진영 소설가의 ‘두 개의 방’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승옥문학상은 ‘무진기행’ ‘서울의 달빛 0장’ 등의 아름다운 작품을 남긴 김승옥 작가를 기리기 위한 문학상이다.

주최 측은 대상작에 대해 쓸모없는 것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우리를 전염시켰기에 단지 삶의 독특한 취향이나 스타일에 머물지 않고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하는 윤리의 차원에 근접해 있다며, 이 소설이 강요하지 않으면서 설득했다고 설명했다.

대상을 받은 문진영 소설가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서사 창작을 전공했다. 2009년 ‘담배 한 개비의 시간’으로 창비장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20년 이번 대상 수상작인 단편 ‘두 개의 방’이 포함된 소설집 ‘눈 속의 거울’을 발표했다.

이번 김승옥문학상의 우수상에는 손홍규, 안보윤, 윤대녕, 정용준, 진연주, 황현진 소설가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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