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로나에이슬.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빙그레 아이스크림인 메로나와 협업한 ‘메로나에이슬’을 한정 출시한다.
12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메로나에이슬은 참이슬의 깨끗함에 메로나의 멜론 특유의 부드럽고 달콤함이 더해져 색다른 맛을 구현했으며 알코올 도수는 12도로 기존 과일 리큐르 제품보다 1도 낮아 가볍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협업 제품은 오는 19일 전국 발매 예정이다. 소비자들의 요청으로 일반 식당은 물론 편의점과 마트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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