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VDL이 ‘루미레이어 비타 톤업 프라이머’를 출시했다.
9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루미레이어 비타 톤업 프라이머는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바르는 순간 느껴지는 촉촉한 수분감으로 피부 진정과 톤 보정, 자외선 차단까지 가능하다.
LG생활건강 측은 5% 이상의 멀티 비타민 성분이 담긴 루미레이어 비타 콤플렉스가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전달해주고, 비타민 C가 풍부한 레몬, 오렌지 추출물이 함유돼 건강한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또 쿨링감이 느껴지는 수분 로션 제형의 워터-핏 포뮬러가 피부에 촉촉하고 부드럽게 밀착돼 피부 결을 매끈하게 정돈하고,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여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제품은 VDL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