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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국 부산교통공사 사장, 임기 반년 남기고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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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  2021.07.20 17:23:20

이종국 부산교통공사 사장 (사진=변옥환 기자)

이종국 부산교통공사 사장이 최근 부산교통공사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공사 관계자 등에 따르면 최근 이종국 사장이 부산시에 사의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의 의사를 밝힌 이유는 개인적인 사정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종국 사장의 임기는 당초 내년 1월까지로 약 6개월 정도 남은 가운데 사의 의사를 밝혔다. 그는 지난 2019년 1월 부산교통공사 6대 사장으로 취임한 바 있다.

한편 대부분 시 산하 공공기관장의 임기가 1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앞서 부산도시공사와 부산테크노파크를 비롯한 주요 기관장의 잇따른 사의 결정이 다른 기관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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