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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평가 '지역특화사업' 우수기관에 선정

1500여만 원을 인센티브로 지원받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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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  2021.07.19 13:03:31

(사진=경기 광주시)

경기 광주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성과평가에서 뇌혈관 질환 통합돌봄서비스 ‘뇌가 튼튼해야 내가 행복하지’와 ‘유아식판 세척서비스 사업’으로 각각 우수기관 및 장려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경기 광주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역특화사업의 사업수행도, 사업차별성, 사업 활용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1500여만 원을 인센티브로 지원받게 된다.

 

저소득층 자립을 지원하는 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03년 보건복지부 지정 후 자활사업단 12개소 및 자활기업 6개소 운영지원, 취·창업 및 탈수급 촉진을 위한 교육 훈련지원, 다양한 자립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동헌 시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지역자활센터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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