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부산지법, ‘삼영이엔씨 임시주총’ 소집 허가 공시

  •  

cnbnews 변옥환기자 |  2021.07.08 17:08:05

부산지역 코스닥 상장사인 삼영이엔씨의 임시주주총회(임시주총)가 곧 열릴 것으로 보인다.

8일 삼영이엔씨에 따르면 부산지방법원(부산지법)은 지난 5일 황재우 대표 측 김문영 외 2인이 신청한 임시주총과 황혜경 이사 외 14인이 신청한 임시주총을 각기 허가 공시했다.

먼저 황재우 대표 측은 사내이사 황태원·최성은과 사외이사 윤문상·서용석 신규선임의 건을 의안으로 제시했다.

황 대표 측은 사실상 지난 3월 정기주총에서 부결된 신규이사 4인 가운데 1인을 교체해 다시 선임 신청을 했다.

또 황혜경 이사 측은 사내이사 황재우·김남호 해임 및 사내이사 하현·손동석, 사외이사 하동환·문서연, 감사 이정남 선임의 건을 의안으로 제시했다.

한편 앞서 지난 3월 삼영이엔씨 정기주총에서 현 황재우 대표 측에서 낸 신규이사 김길영, 최성은, 윤문상, 서용석 4명 선임의 건이 부결된 바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