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부산 용호부두 친수공원 준공식이 열린 가운데 남기찬 BPA 사장(맨 앞)이 친수공원 개관을 기념해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용호부두 친수공원은 어제(1일)부터 전면 시민 개방에 들어갔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남기찬 사장을 비롯해 부산시 박재범 남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부산시당위원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